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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있어야 할 화장법 8가지

LEO Kim 2016. 12. 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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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있어야 할 화장법 8가지

 

여성들은 대부분 화장에 대한 관심이 많죠?

성인이 되면 메이크업 스킬이 자연스레 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서 고민인 여성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영국 런던의 델라마르 아카데미 출신 엘리사 키노시가 말하는 화장법 8가지를 말해드릴께요

참고로 델라마르 아카데미는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화장법

 

1. 양쪽 눈썹은 똑같이 생기지 않았다.

많은 여성들은 매번 양쪽 눈썹을 완벽히 똑같이 그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썹은 서로 닮아 있을 뿐, 모양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양쪽 눈썹이 같게 하는데 노력하기 보다는 자연스러워 보인다면 충분하답니다. 화장법

2. 컨실러는 두껍게 사용하지 마라.

잡티를 완벽하기 가리기 위해 많은 양의 컨실러를 사용하거나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얼굴에 그림자가 생길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실러는 반드시 필요한 부위에만 바르도록 합니다.

다크서클이 생긴 눈 밑이나 코 주변 등에 가볍게 찍어 발라주세요.

컨실러 색상은 자신의 피부색보다 한톤 이나 두톤 정도 밝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화장법

 

3. 뭉친 마스카라를 아까워 하지마라.

마스카라 솔은 공기 중에 자주 노출되면 굳어버리기 쉽답니다.

굳어버린 마스카라가 아까워서 사용하여 속눈썹을 정리하면 속눈썹이 덩어리져 보이기 쉽답니다.

지울 때 많은 양의 속눈썹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이죠.

그래서 개봉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속눈썹을 강조하고 싶다면 뭉친 마스카라보다는 가짜 속눈썹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화장법

 

4. 자신의 피부 타입 파운데이션 확인하기

파운데이션은 필수 제품이죠? 피부 상태를 더욱 좋아 보이게 해주는 제품인데요. 화장법

화장 전 어떤 타입이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입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파우더 타입을 사용하면 더 건조해 보일 수 있고, 지성 피부는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얼굴이 더 기름져 보일 수 있답니다

또한 자신의 피부 언더톤과 파운데이션 색을 맞춰주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피부 상태가 촉촉할수록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나온다고 하네요..

5. 얼굴의 음영 표현

볼터치를 할 때 잘못하면 연지 곤지 찍은 것 처럼 되는 경우가 많죠? 화장법

너무 많은 양을 바르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요.

핫핑크 등 너무 튀는 색의 볼터치는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기보단 부자연스러운 연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톤과 동떨어지지 않는 색을 사용해 가볍게 표현해 주세요.

6. 눈 화장 

나이가 들수록 어둡고 짙은 색으로 눈을 강조하는 것은 피하세요. 화장법

거칠어 보이는 검은 색보다는 브라운톤이나 네이비, 옅은 그레이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튀는 색을 원할 땐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깔고 그 위에 표현해 주면 훨씬 부드러워 보입니다.

7. 피부 표현 

주름진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너무 두껍게 바르면 모공이 더 넓어 보일 수 있어요. 화장법

젊어 보이는 피부 표현을 위해 BB크림 사용 후 색조 화장품으로 가볍게 마무리해 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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