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1단계 - 자의식 해체 나는 예전에도 책을 읽고 글을 많이 썼다. 그때는 요약본을 적었었는데,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적으려고 한다. 3줄요약은 인터넷에 얼마든지 있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의식 해체는 자기가 불편한 감정을 들었을때,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 회피라고 함은, 좋은 말로 포장해서 어쩔수 없었다. 시간이 없다, 나는 별로 그것에 중요함을 느낒지 못한다 등등 내가 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걸, 하지 않는다고 애써 자기 위로를 하지 말라는것이다. 또한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냐? 언제나 내면은 나에게 이야기한다. 바로 불편한 감정을 통해서 나에게 이야기 한다. 이런말 들으면 짜증나, 아~ 꼰대 이런것들... 결국 꼰대소리는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