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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2

역행자 1단계 - 자의식 해체

역행자 1단계 - 자의식 해체 나는 예전에도 책을 읽고 글을 많이 썼다. 그때는 요약본을 적었었는데,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적으려고 한다. 3줄요약은 인터넷에 얼마든지 있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의식 해체는 자기가 불편한 감정을 들었을때,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 회피라고 함은, 좋은 말로 포장해서 어쩔수 없었다. 시간이 없다, 나는 별로 그것에 중요함을 느낒지 못한다 등등 내가 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걸, 하지 않는다고 애써 자기 위로를 하지 말라는것이다. 또한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냐? 언제나 내면은 나에게 이야기한다. 바로 불편한 감정을 통해서 나에게 이야기 한다. 이런말 들으면 짜증나, 아~ 꼰대 이런것들... 결국 꼰대소리는 듣기..

LEO의 서재 2023.02.03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역행자

돈 시간 운명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역행자 뭔가 변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읽은 책이 역행자다. 왜 갑자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와이프가 자청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반항을 하고 싶었지만, 내 마음을 역행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내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라, 뭔가 바뀌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 시키는 방법으로 해보았다. 가장 먼저 빌릴 수 있지만 책을 구입했으며, 책을 이해했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머리에서 정리보다 적으면서 정리를 해보는거다. 이게 바로 역행이다. 실제로 역행자에서 이야기 하는 역행은 하기 힘들고 하기 싫은 것이다. 내가 뭔가 성과가 적은 이유는 다 내 탓이라는 거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쉬운길로 가기 때문에 뭔가 역행을 하면 자기 자신을 방..

LEO의 서재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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