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국가 에스토니아라고 아시나요?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요. 스카이프를 많이 사용해보셨나요? 우리나라 안에서 사용은 별로 할 필요는 없지만 외국에 나가거나 해외에서 일을 하시는 분으시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인데요. 이 스카이프가 여기 에스토니아에서 만들어졌답니다.이런 스카이프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발트해의 호랑이, 북유럽의 실리콘 벨리라고 불리는 에스토니아는 4차산업 육성에 엄청난 노력을 한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지하자원도 없고 면적도 작은 나라라서 한번 지켜봐야하는 나라랍니다. 실험정신이 유명한 에스토니아인데요. 헤밍웨이가 이런말을 했다죠,'세계 어느나라 항구를 가도 에스토니아인은 꼭 있다.'라는 말이죠.인터넷 접속권을 인권이라고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