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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탁월성’이 아닌 ‘공공의식’이다.

LEO Kim 2016. 11.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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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탁월성'이 아닌 '공공의식'이다.

 

요즘 박근혜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죠?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리더인데 자질이 잘못되었죠.

그래서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씨의 자기혁명이란 책에서 이야기하는

리더의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자기 혁명이란 책에서는 청년세대가 미래의 리더가 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기성세대와 같은 '탁월성'이 아닌 '공공의식'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을 보면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리더가 어떤 리더인지

리더의 중요한 자질은 탁월성 보다는 공공의식이라는 사회적 의식이 커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중요한 자질이라고 하는 '공공의식'이란 무엇일까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한' 마음입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산다는 개념이 아닌, 풍족하게 먹지는 못하더라도 다수가 굶주리지 않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앞으로의 시대는 리더가 '팔로 미(follow me)'를 외치던 시대는 끝났고,

'위드 미(with me)'를 말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기 혁명이란 책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잘난 사람의 리더십이 중요했지만, 지금은 대중의 팔로십이 중요한 시대다. 예전에는 유아독존이더라도 만 명을 먹여살리는 한 명의 인재가 '팔로 미(follow me)'를외치면 9,999명이 뒤를 따라 뛰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공공의식이 없는 리더십에는 대중이 곧 염증을 느낀다. 어떻게든 성공만 하면 되고,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고, 잘나고 똑똑하면 모두가 따르던 리더십에 염증을 느낀 대중들이, 간절하게 공공의식을 가진 공감형 리더십을 요구한다. 국가지도자건 사회지도자건 '팔로 미'가 아닌 '위드 미(with me)'를 말하는 사람, 함께 가고 헌신하며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리더로서 인정을 받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죠….

정확하게 지금의 상황을 본 것 같습니다.

리더의 중요한 자질에 관한 자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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