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 휴먼지 - 이종교배 이야기 인간은 정말 호기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이 문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분명 넘지 말아야할 선이라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 한가지가 생명윤리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종교배는 과거부터 많이 이루어지던 것인데요. 우리가 먹는 옥수수, 바나나도 이종교배를 통해서 품종개량을 한 것이구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반려견도 마찬가지로 이종교배를 통해 품종을 개량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더 선을 넘은 행동들이 있는데요. 그것이 라이거인데요. 호랑이와 사자를 이종교배한 아이들이랍니다. 이 아이들은 자연상태에서는 만날 수가 없는 동물들인데요. 이유는 사는 서식지가 달라서 그렇답니다. 이런아이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라이거라는 생물을 만들었는데요. 라이거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