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사고 이유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사고 이유

 

오늘의 핫이슈중 하나는 평택에 있는 미니스탑 편의점에 차량이 돌진 한 사건이죠?

이 사건은 제네시스를 탄 한 아이의 엄마가 벌인 사건인데요.

편의점으로 차량이 돌진해서 난동을 부린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는 너무나 황당한 이유가 있는데요.

이유는 자녀의 공모전 작품을 편의점을 통해 보내려고 했는데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운전자는 공모전 작품이 사라진것에 대해서 계속 편의점에 항의했고 점주와의 다툼끝에 편의점으로 차를 돌진했는데요.

이 운전자는 20여분간 차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편의점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의 공포탄에 의해서 차에서 내렸는데요.

차에서 내리고도 당당하게 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영상 링크 걸어드릴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C-V7kTnGXJI&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