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을 하기 전 고려할 사항 6가지

동업을 하기 전 고려할 사항 6가지

안녕하세요. LEO입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고만하다보면 동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과연 이 사람과 동업을 하는 것이 좋을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래서 동어블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현명한 기업가는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이루기 전에 고려할 사항이 있다.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은 큰 비지니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큰 비지니스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하기 전에 고려할 사항 6가지를 이야기 하려고 한다.

1. 나는 동업자, 비지니스 파트너를 신뢰를 느끼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서 종이에 적는다.

 

이는 별거 아닌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파트너가 되기 위한 2가지 조건 중 첫번쨰는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를 좋아하고 그 사람을 신뢰해야한다. 두 번째는 동업자, 비지니스 파트너가 내가 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두번째는 객관적인 사실이지만, 첫번째 그를 신뢰하고 좋아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옳다고 믿지 않으면 계속 진행할 수 없다.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발휘할 때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서로의 역할과 경계, 보상등 전략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종이에 문서화를 하는 것은 서로 시작하기전에 서로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확인 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서로 문서화하지 않으면 다른 해석과 이해를 하게된다.

서로가 분명하게 이야기 할수록 실패할 확률이 적어진다.

2. 적어도 1년 동안 동업자, 파트너와 관계를 맺어라.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 관계에 들어가기 전에 적어도 1년 동안은 누군가를 이성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1년 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는 데이트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은 결혼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서로 어떤 사람이고 같이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발휘 할 수 있는 관계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있어야지 장기적으로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3. 1+1=2라는 생각을 버려라.

 

 

동업, 파트너십은 좋은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도한다. 1+1=2가 수학적으로 맞지만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에서는 1+1=3 이상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도록 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비지니스의 다른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행동이다.

또한, 나보다 나은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야한다. 자존심이란것 때문에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파트너의 기술에 위협을 느끼고 불안해한다면 더 큰 비전을 이룰 수 없을것이다. 즉,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한다.

 

4.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의 성격을 파악하라.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은 결혼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즉, 파트너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성격을 다르는 능력을 배워야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나와 다른 성격, 보완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향적이라면 내향적인사람, 당신이 회사의 얼굴이라면 현장의 핵심인물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같은 기술을 가진 사람들끼리 있다면 배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서로의 자존심을 굽히는 것이 힘들기 떄문이다.

 

5. 서로의 비전에 대해사 공유하라.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은 윈윈, 오랫동안의 관계에 의해서 더욱 두터워진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더욱 건강하고 수익성 있는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2가지에 대해서 서로 공유해야한다.

첫번째는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확인해야한다. 서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안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양측이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황이 어려워질때 이 핵심가치를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두번째는 비지니스 수하물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는 무슨 말이냐면 서로에 대한 약속이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사항을 서로 공유해야한다. 이는 동업, 비지니스 파트너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6.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마라.

 

동업, 비지스트 파트너십을 가질때 서로에 대한 대립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하지말고 최종 목표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한다. 실제로 서로 다른 의견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만들어 내지만, 더욱 적합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