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 시장의 과거 유언장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과거 유언장

오늘 박원순 시장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정말 걱정이 되는데요.

박원순 시장이 과거에 미리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쓴 유언장이 있어서 현재의 실종사태가 더욱 걱정되는 시간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딸이 실종신고를 7월 9일에 했는데요. 오후 5시 17분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유언과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경찰에서 확인결과 휴대폰은 서울 성북구 관내에서 마지막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2개 중대 및 경찰견, 그리고 드론까지 투입해서 박원순 시장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은 당일 서울시청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10일까지 일정이 없는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일정이 있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취소하였다고하네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실종된건 과거 비서와의 미투의혹이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r2xIVCJjI